[현장]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 서울 대표 부촌 구기동에 ‘더 플래티넘’ 브랜드 전파

최천욱 기자 입력 : 2020.06.14 06:11 |   수정 : 2020.06.14 06:11

중소형 평형의 희소성과 테라스·다락 특화 등 상품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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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쌍용건설이 주택사업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이어 단지형 연립주택으로 분야를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그 첫 사업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 종로구 구기동에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을 선보이면서 ‘더 플래티넘’ 브랜드 전파에 나섰다.  
 
견본주택에서 만난 쌍용건설 관계자는 “평창동, 한남동과 함께 3대 부촌으로 꼽히는 구기동에 2018년 공개된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을 널리 알리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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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 부촌인 종로구 구기동은 저층의 오래된 고급주택들이 많다. 이 점을 잘 파악한 쌍용건설이 이 지역에 희소성(중소형 평형)과 쾌적성(북한산) 그리고 차별화된 상품성(테라스·다락 특화 등)을 갖춘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을 선보이면서 ‘더 플래티넘’ 브랜드를 전파하고 있다. 사진은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 부지 모습. [사진=최천욱 기자]

 

쌍용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구기동과 평창동 주변은 노후 일반주택(아파트 제외)의 비율이 90% 이상이다. 이 주택들은 저·고평형이 주를 이룬다. 중소형 평형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이유다. 나아가 북한산을 둘러싼 쾌적한 입지에 짓는 새로운 주택이라면 구기동과 평창동에서 오랜 기간 산 거주자들에게는 기대감이 높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를 갖추었다면 금상첨화.

 

우선 평형대를 만족시키는 이 단지는 총 52가구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2㎡(42가구), 84㎡(10가구) 중소형으로만 조성한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한 주거시설을 선보인다. 부지의 단면 레벨차를 이용해 1층(13가구)과 최상층 3층 일부에는 테라스 특화를, 3층(14가구)에는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락특화를, 거실과 주방을 일체형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을 넓혔으며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등에도 특화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또 고급주택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해소하고자 엘리베이터를 지하주차장까지 연결해 입주민의 프라이빗한 생활을 보장하고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단지의 고급스러움을 더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 일대는 30평형대가 없어 희소성이 있고, 노후 주택이 많아 신규 상품의 수요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라스, 다락 특화는 서비스 면적으로 쾌적성을 좀 더 즐기고 조망권 확보를 위해 최초 설계부터 적용시켰고 전체적으로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고 특히 주방공간이 넓어 (마감재 사용에)더 신경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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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 주택 모형도 [사진=최천욱 기자]

 

상담을 기다리고 있던 40대 한 여성은 “평창동 빌라에서 35년 넘게 살고 있고 이 일대는 3대 이상 거주자가 많은데 최근 들어 젊은층이 늘고 있다”면서도 “저평형 또는 고평형 주택이 대부분이고 노후됐다. 3~4인 가구에 적합한 30평형대가 없고 아파트가 들어오기 어렵기 때문에 새로운 빌라에 관심이 높다. 이사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걸어서 1분 거리에 광화문, 시청, 종로 등 서울 중심업무지역(CBD)으로 이동 가능한 버스정류장이 있고 자차 이용시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타 지역으로 오고가기 쉬운 교통환경도 좋다. 여기에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용산~상명대~삼송)과 강북횡단선(청량리~상명대~목동) 등 대규모 교통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환경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가까이에는 하비에르 국제학교, 세검정초, 상명여중, 상명여고, 서울예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고 화정박물관, 삼성출판박물관, 가나아트센터 등 다채로운 문화시설들이 위치해 여가시간을 더 풍요롭게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도시형생활주택이라 일반 아파트에 비해 청약 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점도 수요층을 끌어들이는 요소 가운데 하나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유무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 등 당첨자 관리제도도 적용되지 않는다. 중도금 대출은 기존주택 주택담보대출이 없을 시 최대 40%까지 가능하다.
 
종로구 주민들은 이동이 적고 한 곳에서 머물며 지내는 성향이 강해 관내 전입이 많다. 이들이 ‘쌍용 더 플래티넘 종로 구기동’의 수요층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쌍용건설 관계자는 “도심 접근성과 쾌적성을 찾는 50~60대 종로구 거주자들과 타 구에서 살고 있는 40대 이상의 고소득자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일정은 오는 22일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23일 당첨자 발표, 26일 정당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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