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수소자동차 인수행사…“신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6.15 02:32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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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2] 수소차량[넥쏘] 인수식 단체 기념사진찰영.png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지난 11일 수소자동차 인수행사에서 차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성에너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대성에너지가 지난 11일 중구 남산동 소재 본사에서 수소자동차 인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인수행사는 대성에너지가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시대에 수소산업의 가치를 크게 인식한 대성에너지는 수소 충전과 추출 사업에 참여하고, 선도적인 수소차 운영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수소자동차를 보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오는 7월 대구1호인 성서수소충전소의 시운전 때 활용하고, 이후 회사 업무용 차량으로 운행하여 친환경 수소 연료의 청정성과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여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대구시에서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이행과 혁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에 대한 기본계획’을 보면 앞으로 수소경제 인프라가 대폭 확대되어 충전소 부족에 따른 불편은 점진적으로 개선 될 전망이다.

현재 대구시에서는 올해 총 50대까지 자격요건 충족시 수소차 구입 보조금 3500만원(국비 2250만원, 시비 1250만원)을 지원하고 있어 구매자는 경제적 부담을 경감 할 수 있다.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에너지산업은 화석연료에서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다”며 “친환경 에너지의 선도기업으로 지속성장 발전하는 향토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의 첫 상용 수소충전소가 될 성서수소충전소(달서구 갈산동 소재)는 현재 90%의 공정율로 올 7월 중 완성하고, 8월 초에 상업운전을 개시 할 예정이며, 수소 및 CNG 복합충전소로 대성에너지가 수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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