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다인농공단지 휴업 공장서 불…재산피해 2000만원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6.15 22:31 |   수정 : 2020.06.1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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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다인농공단지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불을 잡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소방본부]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 한 농공단지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9분 쯤 의성군 다인면 가원리 다인농공단지 한 공장에서 불이나 건물 2채가 탔다.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재산피해는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50여명, 소방차 19대 등을 동원해 2시간 만에 큰 불을 잡았다. 해당 공장은 음료를 제조하는 업체로 10년 정도 휴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의성군은 해당 공장이 한 폐기물업체에게 창고를 임대해줬고, 해당 업체엔 2000t 폐기물이 쌓였고, 지난해 12월 16일에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가 드러나 경찰 수사와 군의 행정명령을 받은 상황이었다.

소방당국은 공장 업체 내부 폐기물이 쌓인 곳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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