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NEWS] 파리바게뜨,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2종 출시 外

강이슬 기자 입력 : 2020.06.17 13:28 |   수정 : 2020.06.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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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들이 나왔다. 파리바게뜨와 신세계푸드는 집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상품으로 각각 ‘미니 크라상&바삭 치즈볼’과 ‘올반 깐풍기’를 출시했다. 오리온은 단백질 보충 음료 ‘닥터유 드링크’를 출시하고 제과에서 음료로 카테고리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또 세븐일레븐은 설빙과 함께 ‘할매 입맛’ 트렌드를 겨냥한 ‘인절미 디저트 시리즈’ 3종을, CJ푸드빌의 제일제면소는 ‘제일 물냉면’ 등 여름나기 별미 3종을 출시했다.

 

[이미지1] 미니 크라상.png
[사진제공=SPC그룹]


■ 파리바게뜨,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2종 출시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파리바게뜨가 가정에서도 갓 구운 듯한 빵을 즐길 수 있도록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한겹 한겹 결을 살려 버터의 풍미를 더한 ‘미니 크라상’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식감의 빵에 진한 풍미의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바삭 치즈볼’이다.

 

두 제품 모두 한 입에 먹기 알맞은 크기로 선보인다. 별도의 해동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로 10분간 구워내면, 매장에서 갓 구운 듯한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나들이가 제한되면서 가정에서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리바게뜨가 34년 간 축적한 제과제빵 노하우와 고유의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세계푸드.png
[사진제공=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에어프라이어 전용 ‘올반 깐풍기’ 출시
 
신세계푸드가 고급 중화요리인 깐풍기를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올반 깐풍기’ 가정간편식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코로나19로 외출을 꺼리는 홈쿡족이 멘보샤, 꿔바로우 등 고급 중식당에서 맛볼 수 있었던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간편식을 선호하는 것에 주목했다. 실제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8월 선보인 ‘올반 꿔바로우’의 지난 3~4월 판매량은 1~2월 대비 88% 증가했다. 또 ‘올반 멘보샤’ 역시 1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높은 수준의 중화요리를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매월 판매량이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가족단위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중화요리인 깐풍기를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가정간편식으로 만들어 선보인다.
 
‘올반 깐풍기’는 부드럽고 쫄깃한 100% 닭다리살만을 엄선해 황금비율로 배합한 튀김 옷을 입혀 튀긴 후 오븐에 구워 내 급속 냉동한 제품이다. 특히 오븐에 2차로 구워낸 과정을 통해 기름은 빠지고 육즙은 그대로 살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매콤달콤한 사천식 깐풍소스가 동봉되어 있어 함께 볶아 조리하면 소스의 진한 풍미가 더해져 집에서도 고급 중식당 수준의 깐풍기를 즐길 수 있다.
 
‘올반 깐풍기는’ 에어라이어를 180도로 맞추고 약 10~12분간 조리하면 된다. 여기에 동봉된 소스는 프라이팬에서 깐풍기와 함께 볶아내면 완성된다.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만1480원(1kg)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식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용량 깐풍기 가정간편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간편한 조리를 통해 맛볼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7월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 브랜드 ‘올반 에어쿡’을 선보이고, 에어프라이어의 보급 확대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냉동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리온 사진자료] 오리온, 닥터유 드링크 2종 이미지.png
[사진제공=오리온]

 

오리온, ‘닥터유 드링크’로 음료사업 진출
 
오리온이 ‘오리온 제주용암수’에 이어 처음으로 음료사업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단백질을 간편하게 마시면서 보충할 수 있는 ‘닥터유 드링크’를 출시했다. 오리온은 제과에서 음료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종합식품기업으로의 제 2도약을 위한 발판을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닥터유 드링크는 오리온의 첫 ‘RTD(Ready To Drink)’ 제품으로 일반적인 단백질 강화 식품과 달리 맛에도 차별화를 뒀다. 초코맛과 바나나맛 2종으로 선보인다.
 
영양성분이 우수한 ‘밀크 프로틴’을 사용해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과 18종의 아미노산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무균 충전 시스템 라인에서 생산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병당 2000원이다.
 
단백질은 신체 대사 작용 필수요소이자 근육을 만드는 주성분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과 에너지 생성, 체내 필수 영양성분의 운반과 저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향후 건강에 좋은 닥터유의 브랜드 이미지를 본격 활용해 비타민 등 영양성분을 강화한 닥터유 드링크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며 “오리온이 제과를 넘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도약할 수 있도록 음료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7-11) 인절미 디저트 시리즈.png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설빙’과 인절미 디저트 시리즈 3종 선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과 함께 인절미 디저트 시리즈를 단독 선보였다. 설빙의 대표 메인 소재인 인절미를 활용했다. △인절미(2300원) △인절미크림롤케익(3000원) △인절미크림단팥빵(1500원)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설빙 인절미’는 국내산 찹쌀떡에 설빙의 메인 소재인 콩고물을 넣어 완성한 상품으로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설빙 인절미롤케익’은 쫀쫀한 롤케익 시트에 인절미크림과 콩고물을 올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설빙 인절미단팥크림빵’은 부드러운 인절미크림과 달콤한 팥앙금을 듬뿍 넣고 아몬드 슬라이스를 얹어 완성했다.
 
최근 뉴트로와 함께 ‘할매 입맛’ 열풍이 불면서 인절미, 흑임자 등 전통 재료를 활용한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유행에 맞게 재해석한 상품들이 트렌디함으로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한국식 디저트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설빙’과 함께 콜라보하여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장여정 세븐일레븐 디저트 담당MD는 “할매 입맛 열풍에 따라 설빙과 협업해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추후 흑임자, 쑥, 미숫가루 등 한국 전통의 맛을 담은 디저트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 제일제면소, 여름나기 별미 3종 출시.png
[사진제공=CJ푸드빌]

 

■ 제일제면소, ‘제일 물냉면’ 등 여름 별미 3종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별미국수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올해 여름 더위가 지난해보다 더욱 무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위를 극복하는 온전한 한 그릇’이라는 콘셉트로 여름나기 별미 3종을 선보인다.
 
‘제일 물냉면’은 동치미로 감칠맛을 살린 살얼음 동동 띄운 육수에 제일제면소의 쫄깃한 메밀 생면이 만났다. ‘제일 물비빔냉면’은 새콤달콤한 특제 양념장에 숙성시켜 식감이 살아있는 명태회 무침을 올린 비빔냉면이다. 따로 제공하는 살얼음 육수를 취향에 따라 넣어 비빔, 물비빔 2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따뜻한 국물로 몸 보신할 수 있는 ‘삼계칼국수’도 나왔다. 진하게 우려낸 삼계탕 육수에 부드러운 닭고기, 사포닌이 풍부한 새싹삼을 그대로 올렸다. 여의도 IFC몰점과 제일제당센터점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프리미엄 메뉴 ‘전복 삼계 칼국수’는 삼계칼국수에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 한 마리를 통째로 넣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푸드플라이, 쿠팡이츠 등 배달 앱과 네이버 스마트주문을 통해 신메뉴 3종을 주문 가능하다. 신메뉴 출시 및 배달 매장은 매장마다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일제면소 홈페이지와 배달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메뉴에 추가하면 푸짐한 차림상이 완성되는 곁들임 메뉴도 출시한다. ‘매콤 닭무침’은 부드러운 닭고기, 파채, 양파 등을 새콤 달콤 매콤한 양념에 버무려 입맛을 돋워준다. ‘직화고기구이’는 달콤 짭조름한 간장 소스에 재운 돼지고기를 불향 가득 직화로 구웠다. ‘녹두 삼계죽’은 녹두와 인삼을 넣고 닭고기 육수로 푹 끓여 맛이 진한 미니죽이다.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은 프리미엄 별미요리 신메뉴도 선보인다. ‘트러플 감자전’은 제일제면소 대표 별미요리인 감자전에 풍미 가득한 트러플 소스와 오일을 더해 업그레이드했다. 톡 터지는 수란과 짭조름한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올려 먹으면 더욱 고소하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더워질 여름을 대비해 제일냉면 2종과 기력을 보충해줄 따끈한 삼계칼국수도 선보인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온전한 한 그릇으로 무더위를 날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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