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공기관장협의회…“‘포스트 코로나’ 대응 방안 모색”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6.23 02:13 |   수정 : -0001.11.30 00:0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가스공사.png
지난 22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각 공공기관장들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시]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시와 신서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지난 22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국제회의실에서 공공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과 유관기관장,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관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비를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협의회에선 대구시는 7대 기본 생활수칙과 범시민 대책위 중심의 시민 참여형 상시방역, 생계자금·특별고용지원, 금융 및 세제지원 중심의 경제방역상황 등 방역 추진상황과 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사례를 발표·공유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펀드 확대 시행, 대구 소상공인 긴급운영자금 무이자 대출,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사업을 살피도록 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비대면 사회로의 변화·비대면 산업의 개념, 비대면 미래사회, 한국의 대응 등의 주요 내용을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제는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위축된 경제심리 회복과 침체된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대구시와 공공기관․유관기관이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위기극복을 위해 디지털SOC와 비대면 산업 등 새로운 분야의 사업들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구축해나가면서 희망찬 미래 도시 대구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구시, 공공기관장협의회…“‘포스트 코로나’ 대응 방안 모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