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수하동 광역쓰레기 매립장서 화재…폐가구 등 250t 태워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6.23 16:27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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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안동시 수하동 한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소방본부]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 수하동 한 광역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4분 쯤 안동시 수하동 소재 광역쓰레기매립장(면적  5만 6500㎡)에서 불이 났다. 불로 인하여 매립장에 쌓인 폐가구 등 250t이 탄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소방차, 중장비 26대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진화율은 3시 기준 70%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가연성 생활폐기물이 많아 진화가 더디다”며 “불이 잡히는대로 화재가 발생한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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