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 지역 아티스트와 코로나 극복 ‘예술백신’ 프로젝트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6.25 02:44 |   수정 : -0001.11.30 00:00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총 9회 걸쳐 아름다운 음악 선보여…지역특산품 제공 ‘동행세일’ 병행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200620_지역아티스트와 함께 예술백신 프로젝트 (7).jpg
지난 13일 대구신세계 5층 미디어 타워광장에서 기타리스트 최만호의 슬기로운 감상생활 공연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하 대구신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열리지 못하고 있는 음악공연을 기획했다.

대구신세계는 ‘코로나19’로 인한 공연가뭄을 해결하기 위하여 장기간 공연을 가지지 못한 음악가들에겐 아늑하고, 오픈된 공간에서 부담없이 연주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예술백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구신세계는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총 9회에 걸쳐 공연기획자가 지역의 관계자를 통해 연주자와 가수들을 섭외,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각 30분 가량 공연을 연다.

특히 공연장소로 알려진 대구신세계 5층 미디어 타워광장은 넓이 600제곱미터 30미터 높이의 공간으로 국내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22미터 높이의 미디어 타워가 위치하고 있다.

현 장소는 가장 유동인구가 많고, 광장 주변에는 분수를 비롯해 다양한 식재의 조경이 자연채광과 어우러져 실내지만 야외 느낌이 충만한 곳으로 알려졌다.

김재선 대구신세계 영업팀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다”며 “앞으로도 고생하실 의료진을 포함한 모든 지역민들에게 작지만 여유를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구신세계는 지역민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신세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술백신 프로젝트 이외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특산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동행세일 사은품으로 ‘참기름·들기름세트’와 완도지역 ‘멸치 4종세트’를 준비하고, 대구점 단독 APP고객 행사에선 믿고먹는 우리지역 특산품, 대프리카 시원하게 극복하기 등의 5가지테마 35개품목의 식품생활상품 등을 선보인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구신세계, 지역 아티스트와 코로나 극복 ‘예술백신’ 프로젝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