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교 시인, 두 번째 시집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 출간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6.26 14:15 |   수정 : 2020.06.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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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교 시인보호구역 대표시인이 출간한 두 번째 시집인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 [사진제공 = 시인보호구역]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정훈교 시인보호구역 대표시인이 두 번째 시집으로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를 출간했다

 

26일 시인보호구역 등에 따르면 시집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엔 정훈교 시인의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 ‘당신이라는 문장을 읽다', ‘문득이라는 말', ‘Nurota, 게으른 주정뱅이' 61편의 시가 실렸다.

 

해당 시집에선 정 시인에겐 당신붉음은 그 경계의 지점에 존재하는 정서이고 대상으로서 당신이라는 호명은 이 세계의 모든 현상 이전의 현상을 암시하는 대상이면서 동시에 붉음이라는 정서를 통해 구체화된 이미지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내부적으로는 섬세한 결을 만들고 있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난해하거나 어려운 단어들을 의식적으로 구사하거나 언어의 실험을 행하지 않고, 시집에서 보여준 시적 언어는 다른 어떤 시인의 그것과 전혀 다른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정훈교 시인보호구역 대표 시인은 “‘당신을 늘 갈구하지만, 동시에 혼자이고 싶어 하고, 실은 혼밥조차도 멀찍이 두고 홀로이고 싶어 한다. 등의 감성이 어느새 한 권의 시집으로 묶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정훈교 시인은 2010년 종합문예지 사람의문학으로 등단하고, 첫 시집인 또 하나의 입술과 시에세이집 당신의 감성일기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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