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2주년 맞은 고윤환 문경시장 “문화·관광 신규 콘텐츠 발굴”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02 06:05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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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경북 문경시장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민선7기 2주년을 맞은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이 ‘지속적인 문화·관광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비대면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2일 “문경찻사발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고, 문경 에코랄라, 오미자 테마공원, 새재입구 초곡천 어린이 물놀이장, 진남교반 주변 관광지는 새롭게 단장한 만큼 관광객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봉사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명상마을, 고요아리랑 민속마을, 정토수련원, 성필립보 제3생태마을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고, 체험관광에 언택트 힐링을 추가하여 관광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 3월 TV 홈쇼핑을 통해 방송된 문경사과는 3kg짜리 9300박스가 완판 되어 목표액 대비 171%, 1억 21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문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만큼 비대면 판매를 강화하여 유통비용은 줄여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경 로컬푸드 문화센터, 문경약돌한우 플라자, 약돌축산물종합유통센터도 개장을 앞둬 지역 내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 새로운 일자리 등 2·3차 산업과 융합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 시장은 “점촌지역 랜드마크 조성사업은 14개의 사업들이 분야별로 빠르게 추진하고, 청정식물원 부지 내 미나리 체험시설 미돈가 개장, 아열대 작물인 체리, 애플망고 및 만감류의 시범재배 등 지역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상주·문경 최대 지역이슈로 떠오른 중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에 대해서도 “올해 예산 3700억원을 확보하고, 경북선 단선전철(문경~김천선) 사업의 경우는 예타통과를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인 결과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한 만큼 순조롭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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