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코로나 극복 ‘문경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연장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02 06:14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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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경북 문경시장이 한 빵집을 찾아 ‘문경사랑상품권’을 이용하여 빵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경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기간을 연장한다.

2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10% 특별할인으로 판매된 문경사랑상품권이 관내 소상공인 매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문경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기간을 당분간 지속한다.

앞서 ‘문경사랑상품권’은 판매를 시작한 지난달 1일부터 지금까지 긴급재난지원금, 긴급생활비,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비로 90억, 시민 대상 판매로 15억 등 105억 원이 공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문경시는 상품권유통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이날부터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환전하는 가맹점에 대해선 부정유통에 대한 점검과 계도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문경사랑상품권’이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판단하고, 특별할인기간 연장을 결정했다”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상품권 이용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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