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두달 만에 문경생태미로공원 입장객 2만명 돌파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06 13:02 |   수정 : 2020.07.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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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706 문경새재관리사무소 - 문경생태미로공원 개장 2개월만에 2만명 돌파!!(1).jpg
문경생태미로공원을 방문한 2만번째 관광객 A 가족이 각종 기념품을 증정받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문경새재 내 문경생태미로공원 입장객이 2개월 만에 2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 문경새재 내 문경생태미로공원 누적 입장객은 2개월 만에 2만 509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문경생태미로공원에 2만 번째로 입장의 행운을 얻은 분은 예천군에서 3대가 같이 관광을 온 A 가족으로 문경새재 방문 기념품과 문경특산품인 오미자청 등을 증정했다.

현재 문경생태미로공원은 전체 미로 길이 1.9km로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측백나무로 특색 있게 조성된 도자기미로, 연인미로, 생태미로와 문경에서 채취한 자연석으로 만들어진 돌미로 등 4개의 미로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문경생태미로공원은 개장 이후 2개월간 직원 3명 인건비와 운영비 등 1200만원의 지출 비용으로 3662만원의 입장료 수입이 발생해 순수익 2462만원을 기록하여 연말까지 1억 원의 운영 순수익이 예상돼 문경시 대표 수익 관광시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홍균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문경생태미로공원이 개장 후 2개월 만에 입장객이 2만 명을 돌파하고 연말까지 입장객이 8만 9000명, 입장수입이 1억 6000만원의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랜드마크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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