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에 농촌체험관광 무료 제공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06 13:29 |   수정 : -0001.11.30 00:0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03의성군제공 의료진농촌체험.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한 의료진과 가족들이 농촌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한 대구·경북지역 의료진에게 농촌체험관광을 무료로 제공한다.

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참여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5일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체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전 국민에게는 5개월간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요금의 50%를 할인한다.

다만 체험휴양마을 방문 전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지역 내 4개(교촌, 금마늘, 만경촌, 태양)농촌체험휴양마을이 숙박·체험 무료·할인을 지원한다.

현재 교촌마을에서는 옥수수 수확, 떡메치기,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고, 금마늘마을에서는 마늘장아찌 담그기, 흑마늘 양갱 만들기 등 마늘을 이용한 체험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이어 만경촌마을에서는 농촌 인성학교 프로그램 및 꽃차체험 등 이 있으며 풋살장,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태양마을에서는 멸종 위기인 붉은점모시나비의 서식지이며, 국궁체험, 다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한옥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한 의료진에게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의성군,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에 농촌체험관광 무료 제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