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보건소, 동양하루살이 제거법 홍보…깨끗한 한강에서만 발생하는 감염병과 무관한 곤충

송대승 기자 입력 : 2020.07.06 22:10 |   수정 : 2020.07.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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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에 동양하루살이가 떼로 몰려다녀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있어 보건소가 이에 따른 대처법을 시민들에게 안알리고 있다.


동양하루살이는 2급수 이상의 수질에 서식하는 곤충으로 감염병을 전파하지는 않는다.
 
하남시보건소, 동양하루살이 이렇게 대처하세요!(2).png
깨끗한 수질에서 발생하는 감염병과 무관한 동양하루살이[사진제공=하남시]

 

동양하루살이를 죽이려면 고농도의 살충제를 살포해야하는데 인체 유해성 및 환경오염으로 인해 화학적 방역이 불가하기 때문에 보건소는 동양하루살이 출몰 지역에 255대의 해충유인살충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강변 해충유인살충기에는 관제시스템을 설치하여 장비의 작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동양하루살이 출몰 시 대처법은 ▲첫째 가로등, 쇼윈도 등 밝은 야간조명 밝기를 최소화하고 백색등을 황색등으로 교체해 조명의 밝기를 최소화하여 유인되지 않도록 한다.

▲둘째 창문, 유리 등에 붙어있을 경우에는 분무기에 물을 담아 뿌리면 쉽게 떼어낼 수 있다.
 
▲셋째, 동양하루살이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방충망을 설치하고 출입문의 틈새를 점검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동양하루살이는 입이 퇴화해 사람을 물거나 감염병을 옮기는 해충은 아니므로 발생 시 놀라지 말고 대처요령에 따라 다 같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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