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의원, 통합당 국회 기획재정·예산결산특위 위원 선임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7.07 06:18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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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박형수(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박형수(경북 영양·영주·봉화·울진) 의원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7일 통합당 박형수 의원실에 따르면 박 의원이 맡게 될 기획재정위는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국세청, 통계청, 관세청, 조달청, 한국투자공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등을 소관 기관으로 두고, 국가의 재정과 예산, 조세정책을 심의한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정부의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세입세출과 기금의 결산 심사, 예비비지출 승인, 임대형 민자자업자(BTL) 한도액안 심사, 기재부 소관 재정관련 법률안과 규모가 큰 예산 또는 기금을 수반하는 법률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

특히 예산결산특위는 국회의원 임기 4년간 단 한 차례도 예결위원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문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형수 의원은 “정부의 무분별한 퍼주기 정책으로 국가채무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기재위원으로 임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기재위에서 정부가 재정 건전성을 과도하게 훼손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고, 정부 예산편성을 주관하는 기재부를 소관으로 하는 상임위로인 만큼 낙후된 지역구에 보다 많은 국비가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당 지도부의 배려로 지역 예산 확보에 유리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도 겸임하게 됐다”면서 “예결위에선 전 부처를 대상으로 예산 심의가 가능한 만큼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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