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레진’으로 브랜드명 변경…“콘텐츠 영역 강화 의지”

염보연 기자 입력 : 2020.07.07 18:44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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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레진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업)가 자사 웹툰 플랫폼의 브랜드명을 종전 레진코믹스에서 ‘레진’으로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레진코믹스 론칭 7주년을 맞아 진행한 브랜드 리뉴얼의 일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새로운 콘텐츠로의 영역 강화 등 웹툰의 가치확대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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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레진]

 

또한 새롭게 리뉴얼된 ‘레진’은 ‘재미로 세상을 구한다’는 슬로건과 함께 새로운 캐릭터 ‘재이미’와 ‘코잉’을 선보였다.
 
새로운 비전은 넷플릭스, 키다리스튜디오, 델리툰과의 협업 등을 통해 구체화 중이다. 레진 독점 웹툰 ‘D.P 개의 날’을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레진스튜디오가 제작해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한 것이 한 예다. 
 
레진엔터테인먼트 이성업 대표는 “지난 7년 간 레진코믹스와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브랜드 ‘레진’을 통해 웹툰의 글로벌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웹툰을 또 다른 콘텐츠로 선보이는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 콘텐츠로 일상의 재미와 공감 위안을 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레진은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레진 사옥 1층에 ‘레진 입문관' 개관을 준비 중이다. 해당 공간은 레진의 웹툰·영상·출판·굿즈 등의 콘텐츠 전시 뿐 아니라 향후 ’작가와의 만남‘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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