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LG 더마 LED 마스크’ 美 FDA 인가·K마크 획득 이어 ‘예비안전기준’ 시험 통과

오세은 기자 입력 : 2020.07.13 16:49 |   수정 : 2020.07.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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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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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이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LG전자는 13일 자사의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모델명: BWL1)가 업계 최초로 ‘비의료용 LED 마스크 형태 제품 예비안전기준’ 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LED 마스크에 대한 예비안전기준은 국가기술표준원이 마련한 것으로 그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광(光) 출력을 인체 위해가 없는 수준으로 낮추고 △광 출력 측정 시 실제 환경과 동일한 1~2cm 거리에서 측정 △청색광 등을 사용하는 제품은 자동 출력차단 장치 및 안구보호 장치 장착을 의무화하는 등을 통과해야 한다. LG 더마 LED 마스크는 이를 모두 통과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LED 마스크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고한 안전기준을 통과한 것은 더마 LED 마스크가 유일하다.
 
앞서 이 제품은 美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정용 의료기기 수준에 해당하는 Class II 인가를 획득하고 산업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K마크’ 규격 시험도 통과했다. K마크는 성능, 안전, 전자파 등 공산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마크다.
 
또 임상 검증을 통해 국내외 의료 전문기관 모두에서 제품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지난 4월부터는 현직 교수진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LG 프라엘 피부과학 자문단도 운영하며 제품에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LG전자 오상준 홈뷰티사업담당은 “고객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효능과 안전성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ED마스크에 대한 예비안전기준은 최근 식품의약처의 의료기기로 인증을 받지 않고, 가정용에서 미용기기 목적으로 사용되는 LED마스크, 플라즈마 미용기기, 눈마사지기, 두피관리기 등이 안전성 확인 절차 없이 판매로 이어지면서 안전관리 필요성이 제기, 이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이 가정용 미용기기를 생활용품의 ‘안전확인’ 품목에 포함, 안전기준을 제정해 국가가 지정한 시험기관에서 사전시험과 검사를 받도록 의무화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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