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스타트업 스케일업 위한 해외진출 전폭 지원

이철규 기자 입력 : 2020.07.20 18:46 |   수정 : 2020.07.20 18:46

아리랑TV, ‘K-Tech Innovators’ 공동기획해 105개국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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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위해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아리랑 TV‘K-Tech Innovators’를 제작 지원한다.
 
아리랑 TV‘K-Tech Innovators’는 아리랑TV의 글로벌 전문성과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비즈니스 현장의 역동적이고 생생한 모습을 해외시장에 전달하고자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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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위해 아리랑 TV의 ‘K-Tech Innovators’를 제작 지원한다.[사진제공=KDB산업은행]

 

‘K-Tech Innovators’721일부터 9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730분에 방송되며 총 10회에 걸쳐 산업은행 투자기업 27개사와 이번에 새롭게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KDB NextONE’의 참가기업 3개사 등, 30개 유망기업을 전 세계 105개국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K-Tech Innovators’는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스타트업의 비대면 마케팅 및 영업 채널 확보에 도움이 되고, 제작 영상은 스타트업이 투자유치(IR) 및 해외 마케팅을 위해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됐다.
 
산업은행(산은)은 그동안 중소·벤처기업 등에 대규모 모험자본을 공급하는 성장지원펀드를 6조1000억원 조성해 신속히 자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도 2조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산은은 코로나19 발생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스타트업의 위기극복 지원프로그램 670억원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 총 2340억원의 투융자 복합금융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올해 상반기 총 36회의 KDB 넥스트라운드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총 129개 기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난 623일과 24일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페어인 ‘NextRise 2020, Seoul’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1700회의 투자상담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벤처생태계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산업은행은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창업활성화 지원, 혁신 기술보유 기업 투자 및 스케일업 지원 등 스타트업 전생애 주기에 맞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국가 경쟁력의 초석이 될 스타트업에 필요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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