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군수통합정보체계’ 구축…업무절차 표준화로 3군 공통 군수지원 가능

이원갑 기자 입력 : 2020.07.27 10:47

창군 이래 가장 큰 정보화 사업으로 기존 6개 분야 군수정보체계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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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국방부는 기존 6개 분야로 분산 운용 중이었던 군수정보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방군수지휘와 국방탄약, 국방물자, 육·해·공군 장비정비 등 6개 분야의 군수정보체계를 하나로 일원화함으로써 드디어 군수 14개 기능에 대한 표준 업무절차가 정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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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6개 분야로 분산 운용 중이었던 군수정보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의 화면. [자료제공=국방부]

 

이로 인해 그동안 각 군의 군수품 품목과 제원, 장비등록번호 등이 달랐던 군수체계가 표준화되어 3군 공통 군수지원이 가능해졌고, 군수품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 구축은 3군의 군수 및 정보체계 분야 전문 인력들을 사업 조직에 편성하여 약 10년여에 걸쳐 사업 준비, 개념연구 사업, 체계개발 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된 ‘창군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국방 군수 정보화 사업’이다.

 

기존 6개 분야로 분산된 군수정보체계를 웹 기반의 단일체계로 통합한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는 △효율적 군수업무수행 환경 개선 △3군 군수품 데이터 표준화 △야전운용제원 신뢰성 향상 △군수지휘 정보 적시 제공 △전·평시 훈련 및 교육용 체계 구축 등을 추진했다.

 

국방부는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8월부터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군수 빅데이터 수집·분석체계, 스마트팩토리 관리체계, 군수기술정보관리체계에 대한 개념연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군수통합정보체계를 활용해 정책부서부터 중대급 단위부대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로 군수 분야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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