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업계 최초 ‘수시형 공채’도입…채용까지 평균 2주로 단축

강소슬 기자 입력 : 2020.07.27 16:11 |   수정 : 2020.07.27 18:01

평균 1~2달 걸리던 공채 전형, 최대 1주일까지 단축시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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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은 최근 진행한 신입 상품기획자(MD) 채용에 업계 최초로 ‘수시형 공채’제도를 도입한 결과 공개채용 전형이 평균 2주로 단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시형 공채’는 대규모 채용인 공채에 빠르게 충원할 수 있는 수시의 강점을 더한 티몬의 첫 시도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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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티몬채용공고 캡처

 

티몬이 도입한 ‘수시형 공채’는 대규모 공개채용에 빠르게 인재를 충원할 수 있는 수시채용의 강점을 더한 제도다. 일반 공채의 경우 서류접수에서 면접, 채용까지 평균 1~2달씩 걸리지만, 티몬은 서류가 접수되는 즉시 검토하고 개별적으로 빠르게 면접을 진행해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덕분에 서류접수에서부터 입사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은 2주였다. 모든 전형을 1주일 만에 마친 직원도 다수 존재해 지난달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사를 시작했다.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속도감 있는 운영을 통해 후보자들에게 빠른 피드백을 전달하는 등 후보자들은 인재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신규 채용 제도인 ‘수시형 공채’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티몬은 비대면 트렌드를 채용에도 반영해 질병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했다. 오프라인 현장에서 진행하던 채용설명회를 온라인 영상으로 대체했으며 면접 전 후보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문진표를 작성하며 건강상태도 꼼꼼하게 점검했다. 면접도 그룹 단위가 아닌 개인별로 진행해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엄수했다.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3개월간 인턴십을 거치며 평가를 통해 △가전 △식품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정규 신입 MD로 발령될 예정이다.
 
티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자상거래 업계의 치열한 경쟁환경에서 핵심인 인재를 적시에 확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신입 채용을 진행하는 한편 티몬만의 차별화된 채용 제도를 꾸준히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티몬은 경력직 수시채용과 함께 우수한 인재가 상시 지원할 수 있도록 상시 인재 등록 제도인 인재풀(pool)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채용 기간이나 전형과 무관하게 지원자가 자신의 업무 능력과 전문분야 등을 등록하면 적합한 부문에서 수요가 발생할 때 우선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채용 전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우수한 인재의 영입과 육성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신입사원 채용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원자들이 계속해서 티몬을 찾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채용 전형을 선보이는 한편 임직원 만족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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