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방위산업 육성 위해 총 32개 기업에 507억원 지원

이원갑 기자 입력 : 2020.07.28 09:45 |   수정 : 2020.07.28 14:02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 국방벤처 지원,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 등 3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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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방위사업청이 국내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3개 분야에서 선정된 총 32개 기업에 507억원가량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무기체계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 사업 11개, 국방벤처 지원 사업 13개,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 사업 8개 등 3개 사업 분야에서 총 32개 기업이며, 기업별 수억원에서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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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507억원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3개 분야에서 선정된 총 32개 기업을 지원하는 방위사업청. [사진제공=방위사업청]

 

무기체계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 지원 사업은 핵심부품 국산화에 최대 5년간 과제별 100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신규 선정된 11개 과제를 개발할 중소벤처기업들은 5년간 총 3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국방벤처 지원 사업은 우수 민간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위해 과제별 개발비를 기술 난이도에 따라 최대 2년간 3억원 또는 최대 3년간 20억원을 지원한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13개 기업은 앞으로 2년간 총 65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글로벌 방산강소기업 육성 사업은 국내 중소벤처기업 중 방산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을 선정해 제품 개발에서 해외 판로 개척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과제별 최대 3년간 30억원을 지원하며, 이번에 선정된 8개 업체는 3년간 총 141억3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방사청은 “신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중소벤처기업은 다음 달 중 사업수행 기관인 국방기술품질원과 협약을 맺고 앞으로 2∼5년간 32개의 방산 분야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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