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 ‘방송대 설립법’ 대표발의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28 16:38 |   수정 : 2020.07.28 16:49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jpg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통합당 임이자 의원은 방송대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이자 의원실에 따르면 방송대는 1972년부터 운영되면서 국민의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설치 근거가 한국방송통신대학 설치령’으로 운영되어 특수성을 반영하기엔 미흡한 실정이다.

임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엔 방송대의 설치·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 대학운영에 관하여 국가로부터 자율권을 가지는 법적지위,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총장, 부총장·교원등의 운영기준, 수업과 단과대학·지역대학 등이 규정되어 있다.

임이자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고 시대적 인재양성을 위해 방송대를 국립평생교육기관으로 확고히 하기 위한 근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방송대는 원격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 극복에도 중요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임이자 의원,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 ‘방송대 설립법’ 대표발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