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警 압수수색…김규봉 전 감독 보조금 유용 혐의 수사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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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북 경주시 동부동 경주경찰서에 있는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사무실에 경찰관이 들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를 상대로 가혹행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경주시청을 압수수색 했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8일 경주시청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여 트라이애슬론 보조금 관련 서류 일체를 확보했다.

경찰이 확보한 해당 문서들은 앞서 진행한 경주시청 압수수색 당시 확보하지 못한 보조금 관련 서류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수년간의 경주시의 보조금 관련 서류 등을 분석하겠다”며 “김규봉 전 감독을 상대로 경주시 보조금 유용 부분을 살필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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