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현장에선] 게임에도 문학상?…컴투스 국내 유일 게임스토리 공모전 ‘화제만발’

임은빈 기자 입력 : 2020.07.30 07:17 |   수정 : 2020.07.30 07:17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20’ 올해 3회째…7월20일부터 접수 8월31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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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내가 쓴 작품이 게임 스토리가 된다’ ‘창작자의 꿈이 현실이 되는 최고의 기회!’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국내 유일 게임 스토리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창작자 발굴에 나서 화제다.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공모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명작들의 향연으로 위상을 높이는 중이다. 올해 공모는 지난 20일부터 접수가 시작돼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갈 유능한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한다는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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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컴투스]

 

■ 아마추어 작가들의 숨겨진 재능 발굴하는 기회의 장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은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와 같은 게임을 발굴하는 데 일반인들의 참여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서머너즈 워’는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 바이블’ 세계관을 토대로 애니메이션, 소설, 코믹스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같은 이름의 웹드라마로 제작되며 최근 시즌 2까지 큰 인기를 얻었다. 이처럼 우수한 IP(지식재산권)는 장르를 넘나들며 전 세계인들을 열광하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이런 비전 아래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은 첫해 대상 ‘올리버시의 시간공장(안민석)’, 최우수상 ‘마계주막(이진석)’, 우수상 ‘네크로맨스(정상혁)’, ‘지하의 드래곤(문한새)’ 등을 배출했다.

 

지난해 2회 대회에서는 대상 ‘마녀 환상곡(오반석)’을 비롯해 원천 스토리 부문에서 최우수상 ‘기프트(김민지)’, 우수상 ‘삼국지 좀비전(김우람)’ 등이 선정됐다. 게임 시나리오 부문에선 최우수상 ‘드래곤 퀸 메이커(최지혜)’, 우수상 ‘위기의 기사(김수진)’ 등이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수상작은 비전문가인 작가 지망생들이 창작해낸 전문가 수준의 작품이란 평가를 받았다.
 
‘마녀환상곡’은 영원불멸의 마녀, 베아트리체와 인간인 오딘이 만나면서 이뤄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다. 영원한 삶 가운데 불행을 겪은 마녀들의 고충을 알고 그녀들을 이해해 주며 공감하려는 인간이 희생함으로써 이뤄지는 ‘희생적 사랑’이 주제로 묘사된다.
 
‘드래곤 퀸 메이커’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시나리오다. 전생에 못된 드래곤이 자신을 죽인 왕의 딸로 환생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변화하며 사랑과 행복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다. 갈수록 각박해져 가는 현대사회에 과거 자신의 잘못된 모습을 반성하고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개선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인간애의 교훈을 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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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컴투스]

 

■ 연령, 학력, 경력 제한 없는 누구나 창작자의 꿈 실현할 수 있는 기회제공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공모전은 ‘원천 스토리’와 ‘스토리게임 시나리오’의 2개 부문에서 미래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갈 참신한 창작 작품에 시상한다. 시상은 최종 5편을 선정해 전체 대상 1편에 상금 2000만원, 부문별 최우수상 1편씩에 500만원, 부문별 우수상 1편씩에 2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최종 수상작은 실제 게임으로 곧바로 제작될 수 있는 영광도 누릴 수 있다. 컴투스는 지난해 게임 시나리오 부문 최우수작이었던 최지혜 작가의 ‘드래곤 퀸 메이커’를 스토리 게임으로 제작하고 있다.
 
‘원천 스토리’ 부문은 작품 제목, 장르, 시놉시스 및 기승전결의 서사구조를 갖춘 본문으로 게임 또는 코믹스, 애니메이션, 웹드라마 등의 콘텐츠로 제작 가능한 창작 스토리 공모다. ‘스토리게임 시나리오’는 작품 제목, 장르, 인물 소개, 기승전결을 모두 포함한 시놉시스 및 5화 분량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 기반의 인터랙티브 게임으로 제작 가능한 창작 시나리오 부문이다.
 
수상 작가는 유명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하는 수상 작품집 출간 및 특별 인턴십 프로그램 기회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인턴십은 컴투스의 현장 실무, 수상 작품집 출간 업무 등 창작 능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컴투스 또는 자회사 데이세븐에 입사를 희망할 경우 가산점을 받는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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