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2분기 적자전환…영업손실 94억원

김연주 기자 입력 : 2020.07.2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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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동아ST가 2분기 영업 손실 9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6.4%감소한 1116억원, 당기순손실은 89억원을 기록했다.
 
전문의약품(ETC)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9.8% 감소한 463억원을 기록했다. 동아ST는 "제품의 유통 물량이 지난 1분기에 사전 공급된 영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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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세부적으로 보면, 위염치료제 스티렌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67.7% 감소했으며, 소화성궤양치료제 가스터는 전년 동기 대비 85.4% 감소했다. 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은 전년 동기대비 13.7%, 손발톱무좀치료제는 전년 동기대비 1.1% 감소했다.

 

해외수출 부문은 전년 동기대비 12.9% 감소한 37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캔박카스 등의 수출 감소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의료기기·진단 부문은 전년 동기대비 9.9% 감소한 19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동아ST는 "코로나로 인한 감염관리 제품의 매출 증가에도 수술용 제품 매출의 감소로 전년 대비 매출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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