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2분기 영업익 106억원…전년비 54% 감소

김연주 기자 입력 : 2020.07.2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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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미약품의 2분기 매출이 연결회계 기준으로 2434억원, 10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10%, 54% 감소한 수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북경한미약품의 실적 부진으로 전체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성장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 본사.png

 

북경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전년대비 52% 역성장한 27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적자 전환했다.

 

다만, 한미약품은 개별 기준 영업이익 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7% 성장한 수치를 보였다. 한미약품 주력 제품인 아모잘탄패밀리(289억원), 팔팔/츄(113억원), 에소메졸(99억원) 등 자체 개발 주요 품목들의 성장이 두드러졌으며, 특히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은 전년 동기대비 21.6% 성장한 241억원의 처방 매출을 달성했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세계 헬스케어 분야 시장이 급속도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동안 축적한 한미만의 R&D 역량과 우수 제제기술의 역량을 결집하고, 비대면 시대를 주도할 경쟁력 있는 계열사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새 시대를 주도하는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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