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구미산단, 시대흐름맞는 산업 모색 위해 대개조해야”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7.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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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아주스틸을 찾은 민주당 이낙연(서울 종로) 의원이 방명록을 작성한 뒤 관계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서울 종로) 의원이 29일 “구미국가산단이 시대의 흐름에 맞는 산업을 모색하기 위하여 산단 대개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이날 구미산단 소재 아주스틸에서 간담회에서 철강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구미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구하기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에 이 의원은 “인재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함께 찾아보자”면서 “구미시와 산단 기업들이 머리를 맞대고 신산업 육성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구미산단 대개조사업이 아직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새로운 업종을 접목하거나 기존 업종 방식을 바꾸는 작업이 자치단체까지 공유되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1995년에 설립한 아주스틸은 전세계 LCD TV용 강판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이자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기업 유턴을 강조한 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리쇼어링(국내복귀) 기업’과 ‘소재·부품·장비기업’으로 선정됐다.

실제 구미산단에 본사와 1·2·3 공장을 운영중인 아주스틸은 필리핀 공장을 철수하고, 김천산업단지에 5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여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인원을 창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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