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민, 군청서 ‘공동후보지’ 반발 분신 시도…인명피해 無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30 14:26 |   수정 : 2020.07.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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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한 군위군민이 군청에서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에 반발하여 분신을 시도하는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경북 군위경찰서 등에 따르면 군위군민 A씨가 이날 오후 12시 33분 쯤 군위군청 2층 계단 부근에서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에 반발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렸다.

당시 A씨가 자신의 몸에 시너를 뿌리는 것을 발견한 군위군청 관계자들과 경찰의 제지로 불이 붙거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군위군수 등이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이 같은 소동을 일으킨 것 같다”며 “시너를 뿌린 경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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