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헬스케어 품에 안긴 유비케어, 2분기 영업익 23억원…전년비 41% 감소

김연주 기자 입력 : 2020.07.30 15:21 |   수정 : 2020.07.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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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GC녹십자헬스케어가 인수한 유비케어의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비케어는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261억원, 영업이익이 23억원, 당기순손익은 2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41%, 11.8% 감소한 수치다.

 

GC녹십자.png
[사진제공=GC녹십자]

 

사업 부문 별로 보면, 병의원/약국 대상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과 제약데이터 사업 부문이 각각 2.3%, 1.1% 순성장하여 외형이 커졌다. 반면, 코로나19로 대면 영업활동 위축과 검진 수검 연기로 의료기기 유통 및 건강관리 부문은 약세를 보였다.
 
매출총이익률은 55.0%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5.2%포인트(p) 개선됐다. 하지만 미래 사업을 위한 일회성 컨설팅 비용이 반영돼 영업이익은 일시적으로 둔화됐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일부 사업 부문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이 없지 않았지만, 수익성이 높은 EMR과 제약/데이터 사업 성장을 통해 매출총이익이 개선됐다”며 “하반기에는 신규 상품 라인업 확대 등으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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