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코로나 확산 방지 전자출입명부 ‘KI-Pass’ 시범운영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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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민원실을 방문한 한 민원이이 QR코드 전자출입명부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본청 청사와 민원실에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KI-Pass)를 시범운영한다.

30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이 시범운영할 전자출입명부(KI-Pass)는 기존 수기대장의 경우 부정확한 정보를 작성하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더라도 방문자를 추적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전자출입명부는 정확한 출입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장점이 가지고 있다.

의성군이 전자출입명부(KI-Pass)를 통하여 수집할 개인정보는 군에서 보유하지 않고 암호화된 정보로 보관되다가 4주후 자동 폐기되어 개인정보가 확실히 보호되고, 사시에는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시스템과 연계돼 관련정보가 활용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통해 방문객 모두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철저한 출입자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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