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MBC에 히스토리와 제작한 ‘트래블 다이어리’ 다큐 방영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8.0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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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글로벌 채널 히스토리와 공동 제작한 ‘트래블 다이어리’ 다큐멘터리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제작한 ‘트래블 다이어리: 안동, 더 헤리티지 시티(Travel Diary: Andong, The Heritage City)’ 방영된다.

2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8월 9일, 16일에 일자별로 각 2부씩 안동MBC를 통해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안동시의 ‘트래블 다이어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역사와 문화의 도시로 알려진 안동을 외국인의 시선으로 재조명하여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출연하여 유산·음식·길, 다리라는 4가지 테마로 안동을 여행하며 보고, 느낀 점을 카메라에 잔잔하게 담아냈다.

특히 빼어난 영상미와 연출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안동의 아름다운 모습을 소개하고, 국내 시청자에게는 기존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로서 이번 방송을 통해 경북 북부지역 주민과 안동시민들에게 외국인의 시각에서 재조명되는 안동의 우수성을 알려 관광객 유입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방영진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해외 마케팅을 겨냥해 제작된 본 영상을 안동MBC TV에 방영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시대에 힐링과 안전을 모두 갖춘 가보고 싶은 그 곳, 머물고 싶은 곳 안동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알고 싶다면 꼭 시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트래블 다이어리: 안동, 더 헤리티지 시티’ 히스토리(History) 채널에서 지난 6월 국내와 일본에서 3회 방영되고, 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아시아 17개국에서는 현재 본 방송을 마치고 재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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