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안동멜론·단호박 해외수출…9월 말까지 900t 전망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8.02 00:4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0731-5_안동_단호박_멜론_일본·동남아_수출길_활짝-서안동농협_멜론.JPG
서안동농협 멜론공선회 등이 안동멜론 해외수출 작업에 쉴 틈이 없는 모습이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풍천 멜론의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동남아와 일본 등의 해외수출 작업에 쉴 틈이 없다고 밝혔다.

2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6일 풍천 멜론의 대만 수출을 시작으로 서안동농협 멜론공선회와 와룡단호박·녹전단호박 작목반에서는 동남아와 일본 수출작업에 힘을 쓰고 있다.

현재 안동멜론은 8kg 상자당 1만 8000원에서 2만 2000원으로 현재까지 70톤t을 수출하였으며, 단호박은 kg당 750원으로 지난주까지 150t을 수출했다. 9월 말까지 멜론 300t, 단호박은 600t 수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부분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안동 신선농산물이 수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은 안동멜론·단호박을 지역의 특화된 고소득 작물로 집중 육성하고, 품질 고급화와 엄격한 선별로 현지소비자의 기호를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농산물 수출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하여 안동시와 지역농협, 수출업체, 수출농가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안동시, 안동멜론·단호박 해외수출…9월 말까지 900t 전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