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5일부터 2년간 한시적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법’ 시행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8.02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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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진(영양군,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 특별조치법 시행 준비).jpg
영양군이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법’상 보증인에 대한 교욱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오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법)’을 시행한다.

2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법’ 시행에 맞춰 6개 읍·면에서 위촉된 395명의 보증인을 대상으로 4일까지 총6회에 걸쳐 교육을 완료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한 뒤 보증인의 의무사항과 보증서 발급절차, 보증서 발급 시 유의 사항 및 벌칙사항 등을 교육한다.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할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법’상 보증인은 부동산소재지 마을에 25년 이상 거주하거나, 해당마을에 거주한 전체 기간이 25년 이상 된 자 중 업무를 공정하게 수행할 수 있는 자로 읍·면장 등이 위촉한다.

영양군 관계자는 위촉된 보증인은 사실상 토지소유자로부터 소유권 보증 요청이 있을 경우 구비서류를 검토하여 발급신청 사실이 틀림없을 경우 보증서에 날인하게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법’이 2006년 이후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홍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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