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모터스, 신형 고상 CNG ‘SMART 11HG’ 대구에 첫 공급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8.02 05:26 |   수정 : 2020.08.02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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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모터스가 대구 영진교통에 공급한 신형 고상 CNG ‘SMART 11HG’ 차량 [사진제공 = 에디슨모터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문회사 에디슨모터스(EDISON MOTORS)가 신형 고상 CNG(압축천연가스)버스 ‘SMART 11HG’를 대구에 첫 공급했다.


에디슨모터스가 대구 영진교통에 공급한 해당 차량은 테스트를 거쳐 다음주 중으로 653번 노선에 투입되어 정식적으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2일 에디슨모터스에 따르면 영진교통에 공급된 SMART 11HG는 기존 고상 CNG버스를 개선하여 내·외관 디자인 변경과 사양 업그레이드로 완전히 새롭게 출시했다. 지난달부터 양산에 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엔진은 GX12P 유로6 엔진을 장착하여 동급 최대 출력인 310마력과 최대 토크 125 kg·m을 자랑한다. 복합소재 차체로 동급 차량 대비 1톤 이상 중량 감소로 연비효율이 개선되고, 특히 EGR시스템을 적용하여 요소수 주입이 필요 없으며, 정비와 유지 비용이 절감되는 장점까지 있다.

특히 ZF 6단 자동 변속기와 와이드 에어 서스펜션 적용으로 승용차 수준의 승차감을 자랑한다. 승객의 안전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설계하며, 안전하고 안락한 운행으로 승객안전과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적이다.

이외 운전석도 운전자 편의성을 대폭 증대한 올 뉴 대시보드 디자인을 적용하여 도어 레버도 조작 인지성과 그립감을 동시에 고려하여 디자인하는 등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 영진교통 측은 “SMART 11HG의 깔끔한 마감처리와 주행성능 실내 정숙성 등에 에디슨모터스의 기술력에 만족한다”면서 “오토미션과 에어 서스펜션 적용으로 실제 차량을 운전할 근로자들의 만족감도 높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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