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LG유플러스, 아프리카TV 게임 중계 ‘멀티뷰’로 보여준다

이원갑 기자 입력 : 2020.08.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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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0804 LG U+, 게임방송 활성화 위해 아프리카TV와 ’맞손’(가로).jpg
27일 서울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아프리카TV 인터랙티브콘텐츠사업본부 채정원 본부장(오른쪽)과 LG유플러스 클라우드서비스담당 손민선 상무가 ‘e스포츠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아프리카TV 크리에이터들의 게임 중계 방송을 5G 이동통신을 활용한 ‘멀티뷰’ 플랫폼에서 원하는 대로 배치하고 골라서 볼 수 있게 된다. 공동개발을 통해 클라우드 게임 기반 중계 방송도 가능해진다.

 

LG유플러스는 3일 아프리카TV와 양사의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게임방송 서비스 발굴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e스포츠를 활용한 공동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양사는 △멀티뷰와 가상현실(VR) 등 5G 기술을 접목한 게임방송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5G서비스와 게임방송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들며 △서비스 플랫폼을 공유해 방송 중계나 클라우드 게임 등 새로운 형태의 게임방송 서비스 개발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기존 프로야구, 골프, 아이돌, 게임 등의 다중 화면 중계에 적용했던 멀티뷰 기술의 노하우를 아프리카TV 방송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멀티뷰’는 게임방송 중에서 시청자가 보고 싶은 선수의 경기화면을 골라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아프리카TV는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U+5G 요금제 가입자에게 아프리카TV ‘퀵뷰’ 6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퀵뷰는 아프리카TV의 모든 컨텐츠를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는 유료 상품이다. 이벤트는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1년간 진행된다.

 

채정원 아프리카TV 인터랙티브콘텐츠사업본부장은 “아프리카TV의 e스포츠 콘텐츠 제작 능력과 중계 플랫폼, 그리고 멀티뷰 및 VR 등 미래기술력이 LG유플러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동 마케팅을 통해 e스포츠 팬과 아프리카TV 유저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손민선 LG유플러스 클라우드서비스담당 상무는 “게임방송 시장은 매년 성장하며 특히 1020세대에게는 프로야구와 같은 주요 스포츠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LG유플러스의 모바일 방송 서비스 기술의 노하우를 접목시킨 아프리카TV 게임방송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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