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대우건설, 전북 완주에 처음으로 푸르지오 브랜드 선보인다

최천욱 기자 입력 : 2020.08.04 07:53 |   수정 : 2020.08.04 07:58

오는 9월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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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대우건설이 전북 완주에 처음으로 푸르지오 브랜드를 선보인다. 대우건설은 오는 9월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삼봉지구(삼봉 웰링시티)에서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완주에 처음 선보이는 푸르지오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으로 선보이는데다, 완주일반산업단지, 완주전주과학산업단지, 완주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 클러스터와 전주시 내 주요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한 빼어난 입지를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면적 72~84㎡ 총 6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72㎡A 124가구, 84㎡A 340가구, 84㎡B 141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선보인다.
 
삼봉지구는 삼례읍과 봉동읍 일원 총 91만4000㎡에 조성되는 지역 첫 공공주택지구다. 완주군 핵심 추진사업으로 아파트(5826가구), 단독주택(233가구) 등이 들어서는 미니신도시로 조성이 한창이다. 특히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삼봉지구 내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입주 시점에 완성된 택지지구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으로 10~20분이면 전주 시내 주요 편의시설인 이마트 에코시티점(예정), 롯데마트 송천점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구내에는 근린공원과 함께 약 7만3000㎡ 면적에 대규모 명품 편백나무숲이 조성될 계획이다.
 
완주군은 비조정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 최초 브랜드 아파트로 푸르지오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완주는 물론 전주 등 주변 도시에서도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완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단지구성과 평면에 각별히 신경을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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