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여름철 밀집시설 현장점검…“‘코로나19’ 유입 차단”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8.04 15:18 |   수정 : 2020.08.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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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들이 한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여름철 밀집시설 위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4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관광지 주변 등 집단감염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시설관리자와 이용자의 전자출입명부 사용 등 방역수칙 준수와 이행 여부를 살핀다.

이어 음식점·휴게소,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방역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공공시설 등의 제한적 개방으로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찾아가고 있지만 해외유입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예방의 가장 이상적인 백신은 생활방역으로 성숙된 시민 의식으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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