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수박공동선별장 본격적 운영…“수박농가 고소득 보장”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8.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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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사진(수박선별장 본격운영).jpg
영양수박, 영양군은 수박공동선별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총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한 수박공동선별장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4일 영양군에 따르면 수박공동선별장은 일월면 가곡리에 2년간 건축면적 850㎡의 면적에 비파괴당도측정기를 갖춘 2조식 최신선별기를 설치했다.

앞서 영양군은 생산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지원, 생산비 절감을 위한 종자대 및 관수시설 지원 등 수박농가의 어려움을 위해 적극 지원하여 왔다.

특히 영양군의 지형특성상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산간고랭지가 많아 수박생산의 적지로 노지수박도 12Brix이상의 당도를 함유하며, 수박생산 면적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수박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마트를 필두로 지속적인 지역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추진하겠다”며 “전국단위 유통업체 마케팅을 통해 수박농가에게 고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청청영양의 이미지를 부각 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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