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회 압수수색…의장단 선거 ‘금품 살포’ 의혹 수사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8.0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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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경찰이 대구 동구의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의장단 선거 ‘금품 살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4일 A 동구의회 의원실에 수사관 7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여, 의장단 선거 ‘금품 살포’ 의혹 규명을 위한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앞서 동구의회에선 지난달 9일 치른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특정 의원이 동료 의원들에게 “돈 봉투 등 금품을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하지만 의혹을 받고 있는 A 동구의원은 “실제로 금품을 주려 한 적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면서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동구의회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금품 살포’ 의혹의 진위를 확인 중”이라며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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