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 국회서 ‘농작물 자연재해 실질적 대책’ 토론회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8.05 21:13 |   수정 : 2020.08.0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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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농작물 자연재해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 토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농작물 자연재해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임이자·서삼석·소병철·신정훈 의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농정신문 주관으로 정철 전남 영암 대봉감 피해 농민과 박명호 경북 청송사과 피해 농민의 사례발표 후 이수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정책기획팀장 농작물 재해보험 문제와 개선방안 발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토론회에선 윤석원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좌장을 맡아 노봉주 나주 배 냉해피해 비상대책위 집행위원장, 김미복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박하다슴 농협손해보험 농업보험개발팀장, 이무진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 박선우 농림축산식품부 재해보험정책과장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들은 농작물 재해보험의 발전방향을 비롯해 농업보험기반 구축으로 농작물재해보험의 고도화와 농가경영안전망 강화, 보험 인프라 구축, 농업재해보상법 제정 등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냈다.

임 의원은 “올해 초 냉해로 인한 과수 피해가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발생했고 많은 농업인들이 피해를 받은 상황에서 일부 과수에 대한 보상률이 80%에서 50%로 크게 낮아진 탓에 많은 농업인들이 경영과 소득 불안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연재해로 같은 피해를 입어도 지역마다 피해액 산정이 다른 상황에 보험사가 현실적인 피해보상보다 수익을 우선시하는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는 상황”이라며, “농작물 재해보험의 보상률 증가, 평가 기준 개선, 품목 확대 등 농작물 재해보험의 현실적인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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