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숙현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 일삼은 장윤정 전 주장 구속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8.06 04:37 |   수정 : 2020.08.06 14:49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200806044432_nsbxqfbl.jpg
故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가혹행위 혐의를 받는 경북 경주시청 철인3종팀 전 주장 장윤정이 5일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은 후 대구지방법원을 떠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등을 상대로 가혹행위를 일삼은 것으로 전해진 장윤정 전 주장이 구속됐다.


채정선 대구지방법원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장윤전 전 주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증거 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장 전 주장은 故 최 선수를 포함한 여러 후배 선수들을 폭행하거나 폭언을 한 혐의(폭행 등)를 받고 있다.

장 전 주장은 “혐의를 인정하느냐”, “다른 선수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변호사와 함께 법정으로 들어갔다.

앞서 경찰은 경북 경산에 있는 장윤정 전 주장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3차례 소환해 조사를 벌인 바 있다. 당시 장 전 주장은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故 최숙현 선수 상대로 가혹행위 일삼은 장윤정 전 주장 구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