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총선 압승 폭주하던 文 정권…무너지는 국가체제 잡아라”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8.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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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국방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무소속 홍준표(대구 수성 을) 의원이 8일 “(4·15) 총선 압승에 폭주하던 문재인 정권이 큰 위기를 맞았다. 무너지는 국가체제나 다시 바로 잡으라”고 비판했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9월이 되면 부동산 폭동으로 문 정권이 무너질 거라고 이미 예측한 바 있다. 붕괴 순간이 더 빨리 오는 것 같다”며 “청와대는 문 대통령 중심으로 폭주하다가 치명상을 입고, 비틀거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각은 법무 난맥상 추미애와 대북 난맥상 이인영, 외교 난맥상 강경화, 국방 난맥상 정경두, 경제 난맥상 홍남기, 부동산 난맥상 김현미가 나라 망치는 대활약을 하고, 국회는 폭주기관처럼 김태년 기관사가 문재인 기차를 초고속으로 탈선 운행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MB(이명박 전 대통령)시절 4대강 정비에 이은 지류·지천 정비를 하지 못하게 그렇게도 막더니 이번 폭우사태의 피해가 4대강 유역이 아닌 지류·지천에 집중된 사실을 그대들은 이제야 실감하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문 정권은 이미지 정치가 이렇게 나라를 망치는데도 아직도 이미지 정치에만 집착하냐”고 반문했다.

홍 의원은 “나라를 위한 진정성 없는 1회성 이벤트로 순간을 모면 할려는 이미지 정치는 이제 그만하고, 무너지는 국가체제나 다시 바로 잡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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