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 대전지역 침수피해 주민지원 성금 기부

김영섭 기자 입력 : 2020.08.10 10:59 |   수정 : 2020.08.10 11:05

임직원 급여 우수리 등 성금 600만원 전달…가전제품‧주방용품 등 필수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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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영섭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원장 손재영)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 주민을 돕는 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KINS는 10일 대전 본원 소회의실에서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이하 가치플러스)’과 피해지역 복구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이재민 지원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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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 대전지역 침수피해 극복 물품지원 성금 전달식 모습(왼쪽부터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유인수 대표이사, KINS 정현복 기획부장) [사진제공=KINS]

 

KINS는 지난해 공공기관 사회공헌과 사회적기업 소셜 미션을 매칭한 사회가치 실현을 위해 설립된 ‘가치플러스’와 함께 지역 내 협업을 통한 다양한 지역공헌 프로그램을 발굴‧이행해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나눔 사랑기금과, 급여 우수리 등의 재원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KINS 및 가치플러스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재민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방안과 더불어 침수피해 복구 작업을 위한 추가 자원봉사 활동 등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이를 토대로 KINS가 전달한 성금은 침수피해 이재민들이 가정에 복귀했을 때 시급하게 필요한 가전제품, 주방용품 등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KINS는 사회적기업 등 다른 부문과 연계·협업을 통해 수해 복구에 필요한 것을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KINS는 연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스크 등 2000만원 상당 방역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2000만원 상당의 온라인 학습용 노트북을 지원, 결식아동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KINS 정현복 기획부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피해 주민들이 하루 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기관이 투입 가능한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나눔과 따듯함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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