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민방위 집합교육 사이버로 대체…“코로나 확산 방지”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8.10 11:31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1. 0810 안전재난과 - 문경시, 2020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jpg
문경시의 민방위 사이버 교육 모습 [사진제공 = 경북 문경시]

 

[뉴스투데이/경북 문경=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민방위 집합교육을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한다.

10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기존에 실시해 오던 기본교육을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운영한다.

이어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의 비상소집과 민방위대장 교육도 사이버교육 1시간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다만 문경시는 사이버교육이 어려운 교육대상자에 한해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서면교육도 병행하도록 하고, 면교육은 비대면을 위해 신청자에 한해 교육교재와 과제물을 배부해 교재수령 30일 이내에 과제물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처리한다.

특히 문경시는 감염병으로 인해 혈액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혈액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자 헌혈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하면 교육(1시간)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실시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문경시, 민방위 집합교육 사이버로 대체…“코로나 확산 방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