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코로나 부담 경감 정기분 주민세 3억 4000만원 감면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8.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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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0년 8월 정기분 주민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1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내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와 지난해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주민세를 감면한다. 감면대상은 개인 세대주 2만 5528명, 개인 사업자 1080명 등 총 2만 6608명이 3억 4000만원의 세제 혜택을 받게 된다.

의성군은 법인에게 부과하는 법인 균등분을 제외한 모든 개인 세대주와 사업자는 직권으로 주민세 전액을 감면하고, 고지서는 발송하지 않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세 감면을 추진하게 됐다”며 “감면되는 지방세가 군민들이 체감하기에는 다소 부족할 수도 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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