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코로나 19 관련 지역경제 감안 주민세 균등분 감면

송대승 기자 입력 : 2020.08.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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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개인사업장 및 일부 법인사업장에 대한 주민세를 감면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남시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감안하여 주민세를 감면하여  균등분 주민세 11만489건 13억1500만원을 부과, 고지서를 발송했다.

 

하남시 2020년도 균등분 주민세 부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사업장분 주민세 감면.JPG
하남시 사업장 가운데 주민세가 감면된 곳에는 납세고지서 대신 감면결정 통지서가 교부된다.[사진제공=하남시]

 

균등분 주민세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하남시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 관내 사업소를 둔 법인이 납부 대상이다.

 

특히 시는 개인사업장 및 세액이 5만5000원인 법인사업장의 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민세 1만9074건, 10억4900만원을 100% 직권 감면했다. 감면된 사업장에는 납세고지서 대신 감면결정 통지서가 교부된다.

 

납부금액은 ▲개인 1만1000원 ▲개인사업자 5만5000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5만5000원부터 55만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시 세무과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세 납부기간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납세고지서에 안내되어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하남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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