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통합신공항 연계 발전방안’ 기본계획 수립보고회 개최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9.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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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4일 ‘통합신공항 연계 발전방안’ 기본계획 수립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가 4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통합신공항 연계 발전방안’ 기본계획 수립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장세용 구미시장,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국‧과장, 경운대학교 항공프라임사업단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시는 보고회에서 ‘G-항공 스마트밸리 구축’을 위한 공항배후지 발전방안 모색과 항공 및 전자산업, 4차 산업중심 신산업육성, 일자리 창출 등의 주요 발전방안을 검토했다.

구미시가 현재 마련중인 ‘통합신공항 연계 발전전략(안)’엔 경제활동 중심의 공항 패러다임 변화에 맞게 항공산업, 비즈니스, 지원서비스 기능이 결합된 국제물류허브로 공항경제권을 조성하고, 스마트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한 공항과의 접근성 향상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공항연계부에 들어가는 해평면, 산동면의 경우 스마트 신도시 조성으로 통합신공항 이전지와 구미 도심부와의 연계성 확보를 위한 중간배후지의 기능을 강화한다.

아울러 통합신공항 종사자들의 생활주거지로서 각종 도시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융합 등 R&D 중심지, 항공스마트산업, 의료·친환경 휴양도시 조성에 대한 발전전략을 수립한다.

구미시는 강점인 첨단전자산업과 연계한 항공전자 및 4차 산업 중심 특화단지 조성으로 항공관련 신산업을 육성하고, 국내외 핵심기관과 주요기업 유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금부터 통합신공항 시대를 착실히 준비하여, 공항 주요도로 등 연계망 확충, 항공관련 산업, 관광, 물류, 인력양성 등 구체적인 추진계획 수립으로 구미 미래발전 100년을 열어갈 새로운 전략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G-항공 스마트밸리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 작업에 돌입하고, 분야별 대응과 분야별 대응과 추진상황 점검 등 정기적인 협의체계 구축으로 장·단기 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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