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바이오헬스 일자리 (4)] 수시채용 진행하는 GC녹십자, ‘인재 DB’ 활용하라

한유진 기자 입력 : 2020.09.15 07:17 |   수정 : 2020.09.15 07:17

상시 채용 진행 / 투자에 적극적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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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한유진 기자] GC녹십자는 최근 열린 ‘2020 바이오헬스 일자리 박람회’ 온라인 채용설명회에서 지난 해부터 공채 제도를 폐지하고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채용설명회에서 GC녹십자 관계자는 지원자들은 ‘인재 데이터베이스(DB)’를 적극 활용하고, 지원서 작성 시 GC녹십자의 핵심가치인 “창의도전, 봉사배려, 정도투명, 인간존중”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낼 것 등 몇 가지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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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지난 해부터 공채 제도를 폐지하고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GC녹십자]

 
■ 작년부터 공채 폐지 상시 채용 / 인재 DB 메뉴 활용하라


GC녹십자는 지난 해부터 공채 제도를 폐지하고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TO가 발생할 때마다 채용 공고를 올리고 있다. 따라서 GC녹십자 취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은 주기적으로 GC녹십자 채용 홈페이지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지원자 입장에서 채용 공고 시점을 예상하기 힘들 뿐더러 놓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직자들은 GC녹십자의 ‘인재 DB’ 메뉴를 활용할 수 있다.

 

GC녹십자 관계자에 따르면 구직자들이 인재 DB에 이력서를 등록해놓으면 회사는 해당 부문 TO가 발생할 때, 이 곳을 먼저 리뷰한다고 한다. 이력서 검토 후 적합한 인재들에게 개별 연락한다.


채용은 일반적으로 서류전형 → 인성검사 → 1,2차 면접 →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부문은 크게 관리직(전략, 재무, 회계, 법무, HR, 총무, 구매, IT, 홍보, 브랜딩), 생산직(생산, 생산기획/지원,QA, QC), 연구개발직(개발, 의학, 학술, 허가, 특허, 연구기획/개발), 영업직군(종합병원/병의원/약국/해외영업, 영업기획/지원, 마케팅) 4가지로 나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채용 전형에 대한 몇가지 팁을 전수했다. 우선 지원서를 작성할 때 지원 부문에 필요한 역량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엮어서 써볼 것을 추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인성검사에서는 최대한 솔직하게 답변하라고 강조했다. 검사에서 신뢰도 점수를 낮게 받으면 불합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되는 면접에서는 무엇보다 지원자가 직무에 얼마나 적합한 인재인가가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라고 말했다. 또 면접관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고도 언급했다. 따라서 자신의 장점을 얼마나 직무에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어필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 지원자들 “창의도전, 봉사배려, 정도투명, 인간존중” 핵심가치 잘 고민해볼 것


GC녹십자의 미션은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재상은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 국제적 안목과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인재다.


핵심가치는 창의도전, 봉사배려, 정도투명, 인간존중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제약 분야는 생명과 관련 있다보니 각각 핵심가치들 하나하나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지원하실 때 이런 부분을 잘 고민해보면 자소서 작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GC녹십자 관계자가 말하는 ‘GC녹십자’는? “투자 통한 ‘성장성’ 높은 회사”


GC녹십자 관계자는 “GC녹십자는 성장성이 높은 회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8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를 통한 파이프라인(제품 특허는 되었으나 임상시험 등으로 제품화 과정이 오래 걸리는 제품)의 다양성은 향후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GC녹십자의 파이프라인은 대략 20여 개 정도 된다.


이어 이 관계자는 “국내 제약 산업 중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율이 두 자리수를 넘는다는 건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적극적인 투자 때문에 R&D직군 연구소 직원들은 비용에 얽매이지 않고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금융감독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GC녹십자의 올 상반기 매출액 대비 R&D비율은 10.38%였다.


또한 GC녹십자는 인재육성을 위해 교육에 대한 투자도 많이 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리더십 교육, 직무 교육, 개인역량 강화 교육, 핵심인재 교육, 글로벌 교육 등 을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회사는 직무순환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개인 커리어를 쌓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GC녹십자는 해외 법인 6개를 가지고 있다. 회사 계자는 “입사 후 해외 커리어를 쌓길 원하는 사람들은 해외 법인으로 가서 근무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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