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환경영향평가업체’ 일제점검…위반사항 30건 적발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9.15 23:33 |   수정 : 2020.09.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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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이 ‘환경영향평가업체’ 37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일제점검을 통하여 ‘환경영향평가업체’ 37개소 중 27개소에 30건의 환경영향평가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위반사항으로 기술인력 부족 27건 (비상시근무 24건, 등록기준 미충족 3건), 환경영향평가 기술자 교육‧훈련 미이수 3건으로 기술인력 관련 위반사항이 가장 많았다.

기술인력이 부족한 업체에는 최근 1년간 위반 횟수와 부족한 인원수에 따라 경고, 영업정지와 등록취소의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교육‧훈련을 이수하지 않은 기술자에게는 경고 처분, 해당 기술자가 소속된 업체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했다.

주대영 대구환경청장은 “‘환경영향평가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관련 업체의 평가서 거짓‧부실 작성을 방지하고, 신뢰성 있는 환경영향평가제도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환경청은 ‘환경영향평가’ 관련 교육과 간담회 등을 통하여 환경영향평가법 위반율 감소와 환경영향평가서 작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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