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추석 명절 맞아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 추진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9.22 20:04 |   수정 : 2020.09.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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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관계자들이 한 전통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22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빈틈없는 방역체계, 차질 없는 의료기반을 중점과제로 삼고, 생활방역 확산 및 실천, 취약시설 집중 방역기간 운영, 벌초·성묘·고향방문 등 자제, 요양시설 비대면 면회, 방역대응 조직 및 인력 운영, 자가격리 모니터링 강화, 선별진료소 24시간 운영을 통해 귀성객을 통한 코로나 지역사회 전파와 확산 방지에 대응한다.

특히 비상대응체계 운영을 위해 청송군방역대책반을 24시간 가동하며, 보건의료원 방역소독반을 통한 현장방역팀을 운영,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강화,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 24시간 운영을 통한 신속한 ‘코로나19’ 검사와 환자의 조기발견에 나선다.

아울러 터미널, 버스 등 교통시설, 전통시장, 마트, 고속도로 휴게소, 휴양시설, 음식점, 카페,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홍보 및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지도하고 보건의료원 방역소독반을 통한 방역소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청송군은 벌초는 산림조합, 농협 등에서 제공하는 벌초 대행 서비스를, 성묘도 가급적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온라인 성묘 등을 이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며, 요양시설과 의료기관 등의 방문을 통한 면회를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면회가 필요한 경우 병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은 향후 코로나의 대유행을 막고 우리의 건강과 소중한 일상을 지켜나가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귀성과 역귀성을 최대한 자제하고,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그 어느 때 보다도 철저히 준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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