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생산 매칭플랫폼 오슬(OSLE), 의류종사자들 위한 비대면 융합서비스 선보여

염보연 기자 입력 : 2020.09.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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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슬]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위플이 운영하는 의류생산 매칭플랫폼 오슬이 의류종사자를 위한 융합선비스를 선보였다.

 

뉴노멀시대를 준비하는 패션테크 스타트업들이 뜨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은 비대면의 온라인 쇼핑과 거래가 익숙해지고 있는 가운데 ‘오슬’은 의류 비즈니스 파트너를 온라인으로 매칭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의류생산 플랫폼 오슬을 개발한 ㈜위플은 작년 8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한 ‘2019 예비창업패키지’와 지난 6월 한양대학교에서 주관한 ‘2020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돼 사업의 우수성도 인정받았다.

 

 2019년 12월부터 첫 론칭돼 현재 리뉴얼을 거쳐 디자이너 회원 2,600명, 공장 회원 950개사를 돌파했다.

 

오슬은 다양한 조건을 통해, 의류를 제작하고자 하는 디자이너와 패턴 및 샘플, 자수, 나염 등의 생산 공장 간, 최적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필요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공장 찾기’ 서비스와 독자적으로 개발한 작업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요청서 별로 최적의 공장을 선별하고 구분하여 연결시켜주는 ‘매칭하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장 상세정보와 가견적을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받아 볼 수 있어 의류 생산을 준비중이라면 손쉽게 비교 검토하고 비용과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지적재산권 (디자인 등) 보호를 위한 별도의 매칭 방법과 생산공장 방문, 디자이너 추천, 우수 공장 등 오슬 만의 인증 시스템 통해 보다 신뢰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슬 관계자는 “이제 막 펀딩을 준비하거나, 브랜드를 런칭하는 초보 디자이너들도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며  “플랫폼 역할에 따른 중개 수수료를 받지 않기 때문에 작업 단가 인상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서비스의 개선과 확장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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